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택이나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거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주거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주거상향 지원사업 바로가기👆 ✅ 신청 방법 주거상향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먼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상담을 통해 현재 거주 상황과 이주 희망 사항 등을 확인하고, 신청 자격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상담은 전화, 내방,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담 후 신청 자격이 확인되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셔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고시원이나 여인숙 거주자의 경우 이용료 납입 영수증 등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부천시나 LH에서 소득 및 자산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 과정은 최대 3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LH에서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이후에는 대상자 본인이 주택을 물색하고 계약을 진행해야 하며,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이주 및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도배, 장판, 이사,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자리, 의료, 교육, 상담 등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도 이루어집니다. ✅ 지급 금액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이주를 희망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형태의 금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먼저,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최대 8,000만 원까지 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 중 5,000만 원까지는 무이자로 지원됩니다. 5,0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연 1.2~1.8%의 저금리로 대출이 제공됩니다. 대출 기간은 ...